이날 82MAJOR는 데뷔 소감을 묻자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면서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이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멤버 중 조성일은 “데뷔 이후 펼칠 활동 중 팬미팅이 가장 기대된다.SNS로만 소통했던 팬분들을 직접 만나 응원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했다.
김도균은 “콘서트도 기대된다”며 “멤버 모두 콘서트를 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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