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영아 살해' 혐의 친부모 혐의 부인…"낙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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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영아 살해' 혐의 친부모 혐의 부인…"낙태한 것"

장애를 갖고 태어난 아기를 출산 당일 퇴원시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친부모와 외조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변호인은 부인 취지에 대해 "(출산한 것이 아니라) 낙태를 한 것이었고, 친모는 아이가 살아서 태어난 지 몰랐다"고 주장했다.

A씨 등은 2015년 3월 산부인과에서 제왕절개로 태어난 남자아이를 출산 당일 퇴원시킨 뒤 집으로 데려가 하루 동안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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