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뜨는 달' 김영대X표예진, 애처로운 로맨스 연기로 안방 점령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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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뜨는 달' 김영대X표예진, 애처로운 로맨스 연기로 안방 점령 예고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은 사랑하는 연인에게 살해 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남자와 전생의 기억을 잃고 한없이 흘러가버린 여자의 위험하고 애틋한 환생 로맨스.

11일 공개된 스틸은 1,500년 전에 살고 있는 신라 귀족 도하(김영대)와 가야 귀족 한리타(표예진)의 모습을 담았다.

이처럼 도하와 한리타 스틸을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한 '낮에 뜨는 달'이 김영대와 표예진의 열연과 애틋한 연기 앙상블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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