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 20억 줬다" 조폭 박철민에 검찰, 징역 2년 구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재명에 20억 줬다" 조폭 박철민에 검찰, 징역 2년 구형

지난해 대선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현금을 전달했다고 주장한 조직폭력배 행동대원 박철민 씨가 검찰로부터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10일 수원지법 형사12부(황인성 부장)심리로 진행된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박철민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서 검찰은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박씨는 지난 2021년 이재명 대표가 성남시장으로 재임할 당시 국제마피아파 측근들에게 사업 특혜를 주는 조건 등으로 약 20억 원을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기소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