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스포츠 국가대표를 묵묵하게 후원한 결실을 맺었다.
신한금융이 후원하는 7개 국가대표팀 선수단(유도, 탁구, 스포츠 클라이밍, 하키, 핸드볼, 브레이킹, 배구)은 이번 대회에서 유도 김하윤 선수, 탁구 신유빈-전지희(복식) 선수의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은메달 9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해 대한민국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종합 3위에 오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신한금융은 아마추어 스포츠 저변 확대 및 다양한 스포츠의 균형 발전을 위해 유도, 탁구, 하키, 핸드볼 등의 비인기종목과 함께 스포츠 클라이밍, 브레이킹 등 최근 새롭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국가대표팀에 대한 후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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