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발레리나'가 그 세계를 만들어 낸 주역들이자 젊은 영화인들인 이충현 감독, 그레이 음악감독, 김민혜 미술감독이 직접 이야기하는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보여주는 'Young화인 제작기 영상'을 공개해 작품에 대한 흥미를 더욱 끌어올린다.
먼저 이충현 감독은 "현실에 존재하는 트렌디한 것들이 영화에 잘 안 옮겨지는 느낌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을 잘 아는 MZ에 가까운 분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아니나 다를까 너무 잘 해주셨다"라며 그레이 음악감독, 김민혜 미술감독과 함께 작업을 하게 된 계기와 높은 만족도를 전했다.
촬영이나 미술, 음악 등 이런 영화적 요소들이 서사적인 것 못지않게 그 이상의 역할을 한다"라며 '발레리나'의 관전 포인트를 전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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