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사진 ) 서울시장은 10일 낮 12시 서울시청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단(직장운동경기부)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서울시) 이날 간담회에선 지난 8월 28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항저우 아시안게임이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 참여했던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 3인도 자리를 함께했다.
서울시청 소속 선수단 중 남자 체조의 간판스타 김한솔 선수는 완벽한 자세로 높은 점수를 얻으며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이어 마루운동 종목에서 금메달 2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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