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형투표’충격적인4차 사형투표 대상자가 공개된다.
이제 극중 김무찬(박해진 분),주현(임지연 분)등 경찰들과 권석주는 이민수에 수사 포커스를 맞추고,그를 집중적으로 감시할 것이다.앞서 실제 국민사형투표 결과에 따라 사형을 집행한 정진욱(이완 분)은 현장에서 체포됐다.강력한 개탈 용의자2인 이민수와 정진욱이 경찰에게 발목을 잡혀버린 상황인 만큼4차 국민사형투표 사건이 발생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10월10일‘국민사형투표’제작진이8회 방송을 앞두고 충격적인 스포를 공개했다.이민수와 정진욱이 경찰의 감시망 아래 있는 상황임에도4차 국민사형투표 사건이 발생한다는 것.뿐만 아니라4차 국민사형투표 대상자가 앞서 개탈이 지목한1차, 2차, 3차 국민사형투표 대상자와는 전혀 다른 인물이라는 사실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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