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전국체전 밝힐 성화 봉송 시작…4개 불꽃 합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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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전국체전 밝힐 성화 봉송 시작…4개 불꽃 합쳐져

104회를 맞는 전국체전의 의미를 담아 전남도민 104명이 안전 램프에 담긴 4개의 불꽃을 도민 대표 4명을 거쳐 최종 합화자 4명에게 전달했다.

합화자는 전남지사, 전남도의회 의장, 전남도교육감, 목포시장이다.

합화 된 성화는 성화 봉송 첫 주자에게 전달돼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도내 22개 시군, 147개 구간을 순회 봉송한 뒤 13일 전국체전 개회식과 11월 3일 장애인체전 개회식 때 목포종합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돼 체전을 밝힐 불꽃으로 타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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