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서 지휘봉 놓은 루니, 잉글랜드로…버밍엄 시티 감독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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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서 지휘봉 놓은 루니, 잉글랜드로…버밍엄 시티 감독 유력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골잡이로 활약한 웨인 루니가 미국프로축구(MLS) D.C 유나이티드 지휘봉을 놓고 자국 버밍엄 시티 감독으로 부임할 것으로 점쳐진다.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9일(현지시간) "루니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버밍엄 시티 전임 존 유스테스 감독의 3배가량 연봉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버밍엄 시티는 며칠 내 감독 선임을 끝내길 원한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A매치 120경기에 출전해 53골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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