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의 첫 여행을 함께한 김대호, 고규필, 윤두준, 조현아, 알베르토 몬디에게 프로그램 출연 계기와 합류 소감에 관해 물어봤다.
먼저 김대호는 “항상 홀로 여행을 해서인지 가이드가 함께하는 여행에 호기심이 생겼다”라며 “여행 메이트, 그것도 연예인과의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져 기분 좋게 여행 날만 기다렸다”고 답했다.
다수의 여행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윤두준은 “여행 프로그램은 몸은 정말 고되지만, 평소에 하지 못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좋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