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LG 올레드 뉴 커런츠상·LG 올레드 비전상 신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국제영화제] LG 올레드 뉴 커런츠상·LG 올레드 비전상 신설

올해 새롭게 신설된 LG 올레드 뉴 커런츠상은 뉴 커런츠의 10편을 대상으로, LG 올레드 비전상은 한국영화의 오늘- 비전 섹션의 10편과 뉴 커런츠 한국 작품 2편을 포함해 총 12편을 대상으로 한다.

LG 올레드 비전상은, 영화 (특별시민)(2017), 드라마 시리즈 [킹덤 시즌 2](2019), [무빙](2023)을 연출한 박인제 감독과 국내 유일의 영화 주간지 『씨네 21』의 대표이사 장영엽, 그리고 부산독립영화제 프로그래머 및 『인디크리틱』 편집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온 홍은미 영화평론가까지 총 세 명의 영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선정을 맡는다.

부산국제영화제 정한석 한국영화 프로그래머는 “한국 영화 창작자들에 대한 지원을 고민하던 가운데, LG전자와 뜻이 맞아 좋은 결과를 낳게 됐다.한국과 아시아의 신진 창작자들과 독립영화 창작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