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갓난 강아지 애타게 우는데…어미에서 떼어내 사흘 굶겨 죽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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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갓난 강아지 애타게 우는데…어미에서 떼어내 사흘 굶겨 죽여"

이렇게 반려동물을 버리거나 팔아넘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다.

장애가 있는 한 강아지를 어미로부터 떼어놨는데, 울면서 사흘 정도 버티다 죽는 일도 있었다고 한다.

고양이는 쥐를 잡아먹기 위해 사람의 집에 왔다가 반려동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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