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2023-24시즌 개막을 앞두고 1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출정식을 진행했다.
뉴스1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9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출정식을 열고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4시30분부터 진행된 출정식에서는 시즌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선수들과 아본단자 감독이 시즌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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