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재한 야구·축구, 고개 숙인 농구·배구…희비 엇갈린 구기 종목 [항저우 AG 결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건재한 야구·축구, 고개 숙인 농구·배구…희비 엇갈린 구기 종목 [항저우 AG 결산]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39개 종목 114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로 금메달 52개를 획득한 일본에 이어 종합 순위 3위에 올랐다.

특히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모았던 구기종목에서는 희비가 엇갈렸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지난 7일 오후 중국 저장성 사오싱시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만과 결승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