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발표한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국내 가상자산 시총은 28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6%(9조원) 늘었다.
시총 국내 상위 10대 가상자산 중 바트코인, 리플 등 글로벌 상위 10대 가상자산에 포함된 가상자산은 6개로 전년 말 보다 1개 늘었다.
국내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은 1399개로, 37개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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