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사계절 특색이 뚜렷한 우리나라 명산의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 명산의 사계’ 기념주화 4종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기념주화는 10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국민들로부터 구매 예약을 받아 12월 29일부터 교부된다.
창구 및 인터넷 접수를 통해 구매 예약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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