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오송역) 및 대전(반석역)에 위치한 기종점역을 포함해 세종시내 8개 정거장(세종터미널 등) 등 총 10개 정거장이 운행 노선안에 포함되었다.
올해 8월 추가 연장 신청한 시범운행지구가 연장 지정될 경우 2024년 하반기에는 다양한 자율주행 노선을 통해 충청권 교통편의와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함께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년 12월 충북도·세종시는 2개 시도로 연결된 시범운행지구(오송역~세종터미널)를 지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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