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례대첩' 조이현, 청상과부의 순둥美…아슬아슬 이중생활
KBS 새 월화드라마 ‘혼례대첩’ 조이현이 ‘중매의 신’ 여주댁과 180도 다른, 좌의정 둘째 며느리 정순덕의 본캐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오는 10월 30일(월)에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혼례대첩’(극본 하수진, 연출 황승기·김수진)은 조선 시대 청상부마와 청상과부가 만나 원녀, 광부(조선시대 노처녀와 노총각을 이르는 말) ‘혼례 대작전’을 펼치는 고군분투 중매 코믹 멜로 드라마다.
이와 관련 ‘혼례대첩’ 조이현이 본캐인 좌의정 댁 둘째 며느리 정순덕의 첫 자태를 선보여 시선을 강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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