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577돌...민주당 "바른말과 품격으로 함께 하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글날 577돌...민주당 "바른말과 품격으로 함께 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은 9일 한글날 577돌을 맞아 “바른말과 품격,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미국 LA시의회는 올해부터 10월 9일을 한글날로 제정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면서 “세계인이 함께하는 모두의 한글인만큼, 우리 정치권도 막말로 국민들을 실망시키고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태를 멈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정쟁보다 민생이 우선되면, 욕심과 억지가 아닌 겸손과 배려로 우리 정치는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다”면서 “민주당은 바른말과 품격,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