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6년간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급여 재정수지 적자가 418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보공단은 2017년 이후 외국인 국적별 건강보험료 부과 대비 급여비 가입자 수 상위 10개국 중 중국 가입자들로부터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
2017년 중국 국적의 건강보험 가입자에게 부과한 보험료는 3286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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