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자동차 업계가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물들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019년부터 건국대학교 부속 동물병원·한국헌혈협회와 함께 '아임도그너'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토요타코리아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올바른 반려견 문화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는 데 있어서 누구나 행복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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