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지미가 희진에게 "한국와서 살고 싶으면 얘기하라"고 하며 같이 살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크루즈 데이트를 하는 와중 지미는 "나중에 부모님과 함께 오면 좋겠다"며 부모를 떠올렸다.
지미는 "부모님이 나이 드시고 건강이 안좋아지셔 마음이 안좋다"라며 "부모님 미국으로 모시자니 말도 안 통하는 곳에 부모님 오라고 하는 것 무책임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DBC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