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는 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에 있는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어센던트 LPGA 최종 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쳤다.
김효주는 또한 이번 대회에서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고 우승을 확정했다.
유소연(메디힐)은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5언더파 279타로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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