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에서는 프랑스의 천재 예술가 오귀스트 로댕과 영국의 얼굴 없는 그래피티 작가 뱅크시의 작품을 살펴보며 가을 밤을 우아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창용 강사는 ‘생각하는 사람’이 로댕의 대표작이 될 수 있었던 뒷이야기를 소개하며 투어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분노를 유발하는 역대급 막장 스토리에 MC 이찬원을 비롯한 모든 출연진들의 집중력이 최고조로 치솟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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