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이상민, 김종민은 임원희의 첫 해외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함께 나고야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원희는 멤버들의 응원에 힘입어 마이크를 잡았고, 이상민과 김종민은 공연 홍보를 위해 사람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줬다.
한편,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임영웅은 자신의 팬이라는 김지민의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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