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팀 데뷔 2년 만에 월드투어를 하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아이브 첫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개최 및 신보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 컴백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장원영은 첫 월드투어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아이브는 7일 '쇼 왓 아이 해브'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의 서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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