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리듬에 긍정적인 가사가 담긴 노래에요.많은 분께 희망가가 됐으면 좋겠어요.” 트롯 가수 박현호가 신곡 ‘1, 2, 3 고!’로 돌아왔다.
그러면서 박현호는 신곡 ‘1, 2, 3 고!’가 계속해서 생각나는 노래가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박현호는 “아이돌 땐 멋있는 모습만 보여줘야 하고, 신비로운 콘셉트 때문에 회사에서 억압도 많이 받았다.무엇보다 하고 싶은 걸 많이 못 했다”며 “반면 지금은 팬분들과 가깝게 소통하고, 무대 위에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고 있다.지금은 트롯 가수 박현호의 삶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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