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최윤 한국선수단 단장, 장재근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해 이번 아시안게임에 대한 전체적인 총평과 한국 체육계의 미래에 대한 계획 등을 이야기했다.
특히 이기흥 회장은 기자회견 막바지 "내년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은 진천 선수촌에 입성하기 전 해병대 훈련을 받도록 하겠다.나도 직접 받겠다"고 선언하며 장내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최 단장은 또 "일본이 도쿄 올림픽에서 성공하고 아시안게임보다 파리 올림픽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