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함께하는 중인 리얼 스포츠 예능 ‘조선체육회’가 9일 특별 편성 방송으로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특집’을 선보이는 가운데, ‘전설의 탁구왕’이자 아시안게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항저우 현지에서 포착됐다.
곧 나타난 사람은 2002 부산아시안게임과 2004 아테네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인 유승민 탁구협회장이었다.
‘탁구 레전드’ 유승민 회장과 조정식이 함께한,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직관기는 9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2시간 특별 편성되는 ‘조선체육회-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특집’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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