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가 2024 신인 드래프트 지명자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1라운드에서 지명한 세광고 내야수 박지환은 계약금 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3라운드 박기호(투수)와는 9000만원, 4라운드 최현석(투수)과는 7000만원, 5라운드 정준재(내야수)와 6000만원, 6라운드 정현승(외야수)과 7라운드 박성빈(투수)과는 5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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