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F컵녀' 성남혜 "사실은 H컵녀…소속사가 몰카 범죄 꾸며 곤욕 치룰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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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F컵녀' 성남혜 "사실은 H컵녀…소속사가 몰카 범죄 꾸며 곤욕 치룰 뻔"

'원조 F컵녀' 성남혜의 근황이 공개됐다.

뉴스1에 따르면 성남혜는 15년 전인 2009년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다.

이날 영상에서 성남혜는 "제게 타이틀이 붙었던 게 '원조 1대 F 컵녀'"라며 "'원조 1대 F컵 화성인' 33, 21, 34 그리고 42kg"이라고 당시 자신의 모습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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