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이기흥 회장 "국제업무 강화…TF 구성 대회 결과 정확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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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이기흥 회장 "국제업무 강화…TF 구성 대회 결과 정확히 분석"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직후 대회 성과를 면밀하게 평가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국제 업무 역량을 강화해 9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4 파리 올림픽을 서둘러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기흥 회장은 "우리 선수들이 투혼을 보여준 대회이며 배드민턴 안세영이 부상을 딛고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선수들이 자기 목표를 성취한 빛나는 대회"라고 평했다.

이 회장은 마지막으로 "이제 정말 파리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파리 올림픽 선수단장을 내년 1월 진천선수촌 훈련 개시식 때 임명해 올림픽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게 할 것이며, 나를 포함해 국가대표 전원이 해병대 훈련을 받을 예정"이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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