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일대서 13∼22일 서울공공한옥 최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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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일대서 13∼22일 서울공공한옥 최대 축제

서울시는 서울공공한옥의 최대 축제인 '북촌의 날'을 이달 13∼22일 북촌문화센터를 비롯한 북촌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다시 찾는 북촌'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되살아나는 지역문화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문의는 북촌문화센터(☎02-741-10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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