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풀어내는 책 시리즈 '감각서울'을 창간했다고 8일 밝혔다.
창간호 주제는 '서울의 매력, 한강'으로, 그동안 익숙하지만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한강의 매력을 가득 담았다.
김규리 홍보담당관은 "감각서울을 통해 '서울다움'을 감각하고 '서울의 매력'을 하나씩 재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시민에게 서울의 매력이 보다 선명하게 느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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