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투는 이적 첫 시즌인 2019-20시즌 선발과 교체를 번갈아가며 EPL 29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했다.
네투는 2021년 4월 부상을 입었다.
네투와 함께 울버햄튼의 공격을 이끈 황희찬은 아쉽게 2위로 울버햄튼 9월 이달의 선수 수상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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