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2022년 내국인 손해율은 101.3%에서 올해 7월까지 104.5%로 3.2% 증가한 반면, 외국인 손해율은 2022년 95.8%에서 올해 7월까지 104.3%로 8.5%나 증가했다.
지난 6년여간 외국인의 실손의료보험 발생손해액 7683억 원 중 6191억 원(80.6%)이 중국 국적 외국인에 의해 발생했고, 2018년 785억 원, 2019년 984억 원, 2020년 1051억 원, 2021년 1196억 원, 2022년 1312억 원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아울러 실손의료보험 손해율 역시 중국은 110.2%(2023.7월)로 전체 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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