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2·파리생제르맹)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 획득에 킬리안 음바페(25) 등 소속 팀 ‘월드 클래스’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이강인은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혜택이라는 귀중한 선물도 받았다.
PSG는 구단 소셜 미디어(SNS)에 이강인의 ‘대한민국 우승’이라는 한글과 이강인의 사진을 함께 제작해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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