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후반 21분 밀란은 야신 아들리를 빼고 지루를 투입했다.
후반 추가시간 코너킥 공격에서 공격에 가담했던 마르티네스 골키퍼는 밀란의 역습을 방해하는 과정에서 깊은 태클을 범해 경고를 받았다.
결국 밀란은 지루의 활약 속에 1-0으로 제노아를 제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 우승은 ‘기적’이었습니다...통계 매체 선정 2025년 축구계 '8번의 기적'
배운 만큼 반전이 필요한데...맨유 아모림 감독의 소회 “지난 5년보다 올해 가장 많이 배워”
잉글랜드 최고의 선수가 어쩌다… ‘1년간 1000억 폭락’ 포든, PL 선수 중 가장 큰 가치 하락 '불명예'
'캡틴' 손흥민 보면서 느낀 거 없었나...정작 주장 되니 말썽! 멍청한 퇴장+FA 기소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