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리스트, 한국'이 소개되자 22명의 대표팀 선수는 손을 잡고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그때, 시상대에서 내려온 이강인은 코치에게 다가가 자신이 걸고 있던 금메달을 걸어줬다.
한편, 황선홍호는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 울려 퍼지는 애국가를 함께 들으며 아시안게임 대표팀으로의 황금빛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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