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21·삼성생명)이 갑작스런 무릎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하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0 도쿄올림픽에서 번번이 천위페이의 벽에 막혔던 안세영은 천적을 넘어섰으며, 한국 선수로서는 29년 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을 제패했다.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압도한 3세트에서도 “그 어느 순간도 제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그냥 한 점, 한 점만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다”면서 “통증이 덜했다기보다는 정신만 바짝 차리자는 생각뿐이었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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