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알칸타라, 팔꿈치 수술로 2024시즌 OUT…"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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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알칸타라, 팔꿈치 수술로 2024시즌 OUT…"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

알칸타라는 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 "무거운 마음으로 토미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고, 또 다음 시즌에 등판할 수 없게 됐다는 것을 전한다"고 운을 뗀 뒤 "올해 나와 팀에 성원을 보내준 말린스 팬들에게 가장 큰 슬픔을 안겨드렸다"고 전했다.

그해 성적은 33경기 205⅔이닝 9승 15패 평균자책점 3.19.

알칸타라는 올 시즌 28경기 184⅔이닝 7승 12패 평균자책점 4.14로 지난해보다 부진했지만, 여전히 팀의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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