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인도 벽에 막힌 컴파운드, 소채원 개인전도 은메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시안게임] 인도 벽에 막힌 컴파운드, 소채원 개인전도 은메달

"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1/2023/10/7/2a7bac13-65f7-41e0-b5a9-6b2c28616893.jpg" data-width="640" data-height="995">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소채원이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메달 시상식에서 태극기에 하트를 그리고 있다.

이로써 소채원은 이번 대회를 은메달 2개(개인전·혼성전), 동메달 1개(여자 단체전)로 마쳤다.

한국은 이번 대회 컴파운드 양궁에서 은메달 3개(남자 단체·여자 개인·혼성 단체)와 동메달 2개(남자 개인·여자 단체)를 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