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G] '황금 막내' 임시현, 女 양궁 리커브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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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AG] '황금 막내' 임시현, 女 양궁 리커브 금메달

한국 여자 양궁의 '황금 막내' 임시현(20·한국체대)이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올랐다.

1엔드에서 임시현은 10-9-10(29) 안산은 9-8-9(26)로 임시현이 세트스코어 2점을 선착했다.

3엔드에서는 안산은 9점으로, 임시현은 10점을 사격하며 첫 점수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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