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rc="https://images-cdn.newspic.kr/detail_image/61/2023/10/7/70acb19f-bf17-4898-bd63-4dcdd0223702.jpg" data-width="640" data-height="1012"> 양궁 리커브 대표팀 임시현이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 한국 안산과의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한 뒤 인사하고 있다.
임시현은 7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벌어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에서 세트 스코어 3-0(29-26 29-26 29-28)으로 안산을 물리치며 우승했다.
이로써 임시현 혼성 단체전과 리커브 여자 단체전에 이어 대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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