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면 은퇴했어” 동생 아자르가 ‘야인’ 형을 바라보는 시선
에당 아자르(32)의 동생 킬리안 아자르(28)가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6일(한국시간) 영국 ‘트리발 풋볼’에 따르면 킬리안 아자르는 “에당은 현재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지만, 그의 커리어가 끝났는지는 모르겠다.최종적인 결정을 내리면 에당이 직접 말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적료 3,500만 유로(약 500억 원)에 첼시로 이적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