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내년 총선 험지 출마 선언… 해운대 대신 서울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하태경, 내년 총선 험지 출마 선언… 해운대 대신 서울로

하태경 의원(국민의힘·부산 해운대구갑)이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를 택했다.

국민의힘의 총선 승리를 위해 기존 지역구인 해운대 갑 대신 서울에서 승부를 내겠다는 것이다.

하 의원은 7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정치적 기득권을 내려 놓는다"며 "2024년 총선은 해운대가 아닌 서울에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