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5관왕에 오른 중국 수영 스타 친하이양(24)이 대회가 폐회하기도 전에 독일 베를린으로 건너가 평영 세계 최강자의 위용을 뽐냈다.
친하이양은 7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3 국제수영연맹 베를린 월드컵 수영 남자 경영 평영 100m 결승에서 57초69의 아시아 타이기록이자 세계 역대 공동 2위 기록으로 우승했다.
57초69는 친하이양이 지난 7월에 열린 2023 후쿠오카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며 달성한 아시아 기록과 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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