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막힌 소채원,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은메달… 전종목 메달 기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도에 막힌 소채원,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은메달… 전종목 메달 기록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소채원(26·현대모비스)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채원은 7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인도의 조티 수레카 벤남을 상대했으나 145-149로 졌다.

컴파운드 금메달 5개를 독식한 인도는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양궁 종합 1위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