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채원(현대모비스)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땄다.
소채원은 7일 중국 항저우에 있는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컴파운드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조티 수레카 벤남(인도)에게 145-149로 졌다.
소채원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은매달을 포함해 혼성전과 여자 단체전에서는 각각 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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